ID번호 : 16834
[ 혼다 CRV ] DSP 앰프 시스템
조회 : 2589 회
무스웨이 M6 DSP앰프 / 다인오디오 에소탄 212 (MF122 / MT121 / X212) / 다인오디오 에소탄 212C / 오디슨 APBX 8AS (10AS2) 서브우퍼 (앰프일체형) / RS알루미늄 매트
혼다 CRV
DSP 앰프 시스템
- 장착제품 -
DSP 앰프 : 무스웨이 M6
앞스피커 : 다인오디오 에소탄 212
뒤스피커 : 다인오디오 에소탄 212C
서브우퍼 : 오디슨 APBX 10AS2
( 앰프일체형 10인치 서브우퍼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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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으로 음질이 정확하게 전달은 안되지만 참고만 하세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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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다 CRV
이름 : 최인*음악애호가로서 순정오디오에 아쉬움 마음이 있었습니다. 차를 바꾼 계기로 오랜 숙원이었던 오디오 업그레이드를 이번에야 말로 해보자고 고민 하던 중 유튜브를 통해 카오디오뱅크를 알게 되었습니다.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 외에 카오디오시스템에 대해서는 초보인 사람으로서 염려반 기대반으로 방문하였지만 김매니저를 만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들은 후 염려는 기대로 바뀌었고 그 후부터는 신속하고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었습니다. 더 좋은 오디오시스템을 만들고 싶은 욕심은 한이 없지만 준비한 예산으로 구.. 펼쳐보기음악애호가로서 순정오디오에 아쉬움 마음이 있었습니다.
차를 바꾼 계기로 오랜 숙원이었던
오디오 업그레이드를 이번에야 말로 해보자고 고민 하던 중
유튜브를 통해 카오디오뱅크를 알게 되었습니다.
음악을 좋아한다는 것 외에
카오디오시스템에 대해서는 초보인 사람으로서
염려반 기대반으로 방문하였지만
김매니저를 만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들은 후
염려는 기대로 바뀌었고 그 후부터는
신속하고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었습니다.
더 좋은 오디오시스템을 만들고 싶은
욕심은 한이 없지만 준비한 예산으로 구성하려고 하니
결정이 쉽지 않았습니다.
20대 동안으로 보이는데도
벌써 20년넘는 경력을 갖고 있다니
놀라울 뿐인 김 매니저께서 제 예산범위 내에서
최적의 조합들을 각각의 특징과 함께 설명해 주었습니다.
최종선택한 시스템을 꺼내서 진열해주는 것도 포인트였네요.
전문가의 향기를 풍기는 장착스탭들의 협업으로
신속히 완성된 소리를 처음 만나는 순간
왜 진작하지 못했을까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.
차안에서의 시간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.
열심히 들어보고 아쉬운 점이 있으면
언제나 방문해달라는 매니저와
포옹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돌아가는 길입니다.
접기
최인*님의 혼다 CRV 차량의 작업과정을 상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작업 과정 상세보기 -
혼다 파일럿
이름 : 김도*사운드 업그레이드 카오디오는 항상 카오디오뱅크에서 업그레이드 하는데 올때마다 친절하고 합리적으로 설계해주셔서 항상 만족하고 있습니다. 저에게 맞는 제품으로 잘 설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다음 업그레이드때 뵙겠습니다. 펼쳐보기사운드 업그레이드
카오디오는 항상 카오디오뱅크에서 업그레이드 하는데
올때마다 친절하고 합리적으로 설계해주셔서
항상 만족하고 있습니다.
저에게 맞는 제품으로 잘 설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다음 업그레이드때 뵙겠습니다.
접기
김도*님의 혼다 파일럿 차량의 작업과정을 상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작업 과정 상세보기 -
혼다 어코드
이름 : 박진*카오디오 교체 자체가 처음이었지만 잘 응대를 해주셨습니다. 제가 사운드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예민한 편인데 하나하나 설명을 잘해주시고 청음 환경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. 마무리까지 마음에 듭니다. 감사합니다. 펼쳐보기카오디오 교체 자체가 처음이었지만
잘 응대를 해주셨습니다.
제가 사운드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예민한 편인데
하나하나 설명을 잘해주시고 청음 환경도 만들어 주셔서
감사했습니다.
마무리까지 마음에 듭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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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*님의 혼다 어코드 차량의 작업과정을 상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작업 과정 상세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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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를 바꾼 계기로 오랜 숙원이었던
오디오 업그레이드를 이번에야 말로 해보자고 고민 하던 중
유튜브를 통해 카오디오뱅크를 알게 되었습니다.
음악을 좋아한다는 것 외에
카오디오시스템에 대해서는 초보인 사람으로서
염려반 기대반으로 방문하였지만
김매니저를 만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들은 후
염려는 기대로 바뀌었고 그 후부터는
신속하고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었습니다.
더 좋은 오디오시스템을 만들고 싶은
욕심은 한이 없지만 준비한 예산으로 구성하려고 하니
결정이 쉽지 않았습니다.
20대 동안으로 보이는데도
벌써 20년넘는 경력을 갖고 있다니
놀라울 뿐인 김 매니저께서 제 예산범위 내에서
최적의 조합들을 각각의 특징과 함께 설명해 주었습니다.
최종선택한 시스템을 꺼내서 진열해주는 것도 포인트였네요.
전문가의 향기를 풍기는 장착스탭들의 협업으로
신속히 완성된 소리를 처음 만나는 순간
왜 진작하지 못했을까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.
차안에서의 시간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.
열심히 들어보고 아쉬운 점이 있으면
언제나 방문해달라는 매니저와
포옹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돌아가는 길입니다.